정밀 초음파
산모종합검사

1. 혈액형 검사
: 산모는 출산에 의한 수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혈액형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1) ABO 혈액형 : 사람의 적혈구를 검사하는 혈구 혈액형 검사와 환자의 혈청을 검사하는 혈청 혈액형 검사를
   동시에 시행하여 ABO 혈액형을 검사합니다.

2) RH 혈액형 : RH 혈액형 군 중에 D 항원이 가장 중요하며 D 항원이 있는 경우를 RH 양성,
   없는 경우를 RH 음성이라고 합니다.

2. 빈혈검사 : 혈액 중에서 적혈구 수 또는 혈색소 양이 건강한 사람의 수량보다 감소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빈혈 유무를 체크하여 철분제의 복용시기를 결정합니다.

3. 간기능 검사 : 간에서 만들어내는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여 간의 상태를 짐작합니다.
   간의 기능이 좋지 않으면 간에서 만들어 내는 물질의 농도는 감소하고,
   간에서 처리하는 물질의 농도는 증가하며,또 간세포가 파괴되며 나오는 물질의 농도도 증가하게 됩니다.

4.간염검사 : 간염의 원인은 바이러스, 약물, 독소, 알콜 등이 있고 그 중 바이러스성 간염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간질환입니다.
   간염 바이러스 종류는 A, B, C, D, E 등이 있고 현재 만성으로 진행되며 간암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밝혀진 것은 B 형과 C 형입니다.
   산모가 B 형 간염 보균자일 경우 신생아에게 수직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미리 검사하여
   분만 후 신생아 감염을 예방합니다.

5. 매독검사 : 매독은 감염된 사람과의 직접적인 성적 접촉에 의해서 전파됩니다.
   임산부가 매독에 감염되어 있을 경우 임신 후반부에 태반을 통해서 태아에게 감염되어
   선천성 매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리 검사하여 이상 있을 경우 치료해야 합니다.

6. 소변검사 : 단백뇨, 당뇨, 방광염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환자자신이 평소에 소변 색깔에 관심을 가지고 의사에게 자세히 알려주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변 검체 채취는 처음 30ml 가량은 버리고 중간 뇨를 깨끗하고 건조한 용기에 받아야 합니다.

6. 혈당검사 : 우리나라 임산부는 100명중 3명 정도에서 임신성 당뇨병이 발견됩니다.
   임신중에는 당대사에 변화가 와서 당뇨병이 없어도 소변에 당이 나올 수 있는데
   임신 중의 당뇨병은 임신중독증, 선천성 기형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혈당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7. 풍진바이러스(Rubella)
: 풍진감염 환자는 열 두통 권태 근통증으로 목이 아프고 기침 콧물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감염환자의 20%는 무증상입니다.
  임산부의 풍진 감염으로 태아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선천성 심장질환, 청력상실, 영구적 장애로
  시력장애, 용혈성 빈혈, 혈소판 감소성 자반종, 골에서 방사성동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