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란 난소가 그 기능을 상실하여 여성다움(피부의탄력과 부드러움,

유방의 팽팽함 등)을 유지시켜주는 여성호르몬이 더이상 분비되지 않는 시기를 이야기합니다.

폐경이 오는 시기는 45~55세이며, 평균 51세 정도 입니다.

여성호르몬 분비의 감소로 인하여 불면증, 안면홍조(얼굴 화끈거림), 우울감,

불안정, 질 건조증, 성교통, 성적 흥미감퇴, 요실금, 피부위축, 피로감, 식은땀, 심계항진,

관절통, 기억력 감퇴 등이 초기에 나타나게 됩니다.

폐경기가 진행되면서 골밀도가 감소하여 쉽게 골절되는 골다공증이 초래되며,

폐경후 여성의 사망원인 중 첫번째 원인인 뇌졸증, 심장병,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폐경전보다 상당히(2~3배)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