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과 구토 임신 4~8주에 시작되어 임신 16주까지 지속됩니다.

대개 이른 아침에 악화됩니다.

원인은 명확치 않으나 임신성 호르몬 및 심리적인 요인이 중요합니다.

식사는 소량씩 자주 하되 포만감을 느끼지 않을 만큼합니다.

구토


임신 동안에는 증대된 자궁에 의해서 및 태아 선진부에 의해 직장이 압박되고, 평활근의 이완에 의해

변비가 흔해집니다.

또한 같은 이유로 해서 치질의 빈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변비의 경우에는 충분한 수분섭취, 적절한 운동, 필요시에 변비 약을 사용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요통


약 반수의 산모가 어느 정도는 요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임신 주수가 증가함에 따라 대개 통증이 증가하게 됩니다.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으로 척추의 긴장을 풀어주고,

베개로 등을 받히고 앉고, 굽이 높은 구두를 피합니다.

정맥류


선천적 요인이 중요하며, 임신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대개 하지를 높이고, 탄력양말을 사용하는 것이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분만 후로 미룹니다.

치질


임신 중에는 점차 자궁이 증대되기 때문에 정맥이 압박되어 정맥환류가 중단되거나,

변비가 생기기 쉬워 치질이 자주 발생합니다.

주 증상은 소양증, 통증, 출혈이며, 주된 치료는 변비를 예방하고,

장 운동 시의 힘이 아래로 주어지는 것을 피하며, 급성증상을 치료하는데 있습니다.

진통제를 바르고 온-좌욕과 연하제를 사용하면 보통 통증과 부종이 사라집니다.

소화불량, 가슴앓이


임신부의 가장 흔한 증상 중의 하나입니다.

임산부의 약 70%에서 가슴 쓰림을 경험하는데 이는 식도하부 괄약근의 압력감소,

낮은 식도 내압 그리고 증가된 위내압력으로 인해 위 내용물이 .

식도하부로 역류되기 때문에 생깁니다.

대개의 산모에서 음식을 적게 자주 먹고, 허리를 구부리지 않으며, .

반듯하게 눕지 않으면 치유됩니다.

피곤


임신 초기에는 대부분의 임신부가 피곤을 호소하며, 오랫동안 수면하기를 원합니다.

대개 임신 4개월이 되면 자연적으로 증상이 없어집니다.

두통


임신 초기에 흔하며, 대개 원인은 모릅니다. 임신 중반기에 대부분 소실됩니다.

대하증(냉)


임신 중에는 흔히 질 분비물이 증가하나 병적인 경우는 드뭅니다. 분비물이 많으면

식초를 섞은물로 뒷물을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