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기간 동안 엄마가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태아의 건강과 지능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태아가 급성장하는 5~6개월에 엄마가 한 가지의 영양소라도 소홀이 하게 되면

태아의 몸 전체가 골고루 발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균형잡힌 식사가 기본이며 양보다는 질에 신경을 쓰면 좋습니다.

입덧이 심한 초기에는 먹고 싶은 것 위주로 여러번 나누어 먹되 쇠고기, 간,

달걀, 우유 등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에 신경을 쓰면 좋습니다.

식욕이 회복되는 중기에는 비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고단백질 식품과 우유,

뼈째 먹는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철분 보충에 신경을 쓰면 좋습니다.

또 변비에 걸리기 쉬운 임신말기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임신중독증 예방을 위해 수분과 염분은 제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