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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궁암검사를 했는데, 자궁세포에 염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자궁세포에 염증이 자궁암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조회수 : 6150

성명 : moalady

2011.04.20 11:01:56

일반적으로 자궁암검사란 세포진검사(Pap.smear)를 뜻합니다.

이는 자궁경부의 표피층에서 채취된 세포들을 특수 염색한 후 숙련된

해부병리전문의가 현미경으로 판독하는 것입니다.

자궁세포의 염증이 있는경우는 간혹 자궁암검진의

오류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어 냉이가 냄새 등 염증 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질염이나 자궁내막염 등을 치료한 후 다시 자궁암검사(자궁경부 세포진검사)를

보아야 합니다.

모든 자궁경부염증이 암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감염이 되었을 경우

자궁경부발생 가능성은 유의하게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필요한 경우 DNA분석기술의 하나인 PCR 등의 방법으로

바이러스검사를 같이 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 간격으로 자궁경부암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