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산부인과병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김호룡 원장님 너무 불친절하시네요.

조회수 : 1521

성명 : 조다영

2020.06.15 20: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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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산후 몇 년간 부인과적인 건강문제로 고생을 하였던 30대 중반 아이 엄마입니다. 증상이 점점 심해지기에 병원진료를 계속 받았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혹시 조기폐경이나 갱년기가 일찍온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함께 호르몬 검사 권유를 받았고 검사가 가능한 가까운 병원을 확인하여 진료 접수를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힘들었기에 내 증상을 알리고 할 수 있는 검사는 다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김호룡원장님, 진료를 비웃으면서 시작하시네요?

네 저도 압니다. 35세에 조기폐경? 갱년기? 당연히 흔하지 않은 일이죠

근데 그 흔하지 않은 일이 저에게 일어난 것이라면 어쩌시려고 그렇게 어이없다는 식으로 말하시나요? 제가 그 병원에 어떤 기분으로 갔는지 짐작은 하실런지?

그래요 어이는 없을 수 있죠.

그래도 의사라면 환자의 증상을 귀기울여 들어봐야하는거 아닙니까?

왜 제가 말하려고 할때마다 말을 자르시나요?

아니라고 단정하고 진료를 보시는듯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물론 아니면 저야 매우 다행인일이지만 어쨌거나 제 몸상태가 걱정스러워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진료를 보러간것인데 원장님의 태도는 너무나 불쾌했습니다.

게다가 유즙분비가 아직 된다고 하니 검사를 추가한다고 하면서 이상반응이 나온다면 뇌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MRI 검사를 해야한다고 해서 당황하고 놀란마음에 "네?뇌MRI요?"라고 되물었더니 돌아온것은  자세한 설명이 아닌 신경질적인 말투로 "아 어쨌든간에 검사하고 가시라구요! " 라는 말이더군요.

황당했습니다. 전 진료를 보고 검사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저에게 짜증을 내시나요? 혹시 돈도 안되는 진료에 시간이 아까우셨나요? 아니면 평소에 모든 진료보는 분들에게 이런태도이신건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게시판 담당자가 아닌 김호룡 원장님 본인의 성의있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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